버려진 것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다

RE:BORN

업사이클링(Up-cycling)

쓸모를 다하고 버려진 물건에 디자인, 기능, 고유한 스토리를 더해 더 높은 가치의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자연 순환의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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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Elly M on Unsplash

사례 1

공간의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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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각초등학교

→ 웃다리문화촌

1995년 폐교 후 6년간 방치되었던 금각초등학교를 자연생태와 예술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킴. 노후 화장실을 나비 형상의 상징 조형물로 전환하여 예술적 가치 부여. (이미지 출처: 평택 웃다리문화촌 공식 홈페이지)

매봉산 석유비축기지

→ 문화비축기지

1970년대 석유위기 당시 조성, 41년간 시민 접근이 통제되었던 석유비축기지의 탱크들을 해체·재조립하여 친환경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이미지 출처: 문화기축기치 공식 홈페이지)

사례 2

브랜드의 업사이클링

SWISS

FREITAG

평균 5~10년 이상 도로를 달린 트럭의 폐 방수천, 자전거 바퀴 튜브, 자동차 안전벨트를 수거하여 가방과 액세서리를 제작. 원단마다 세월의 흔적과 패턴이 각기 달라 세상에 단 하나뿐인 희소성 있는 디자인이라는 강력한 브랜드 가치를 창출.

USA

Patagonia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고 유령 사냥 문제를 일으키는 버려진 폐어망을 수거·재가공한 NetPlus 소재를 개발. 이를 이용해 고품질의 의류, 모자, 점퍼 등을 제작하여 해양 환경 보호와 제품력을 동시에 달성.

SWEDEN

Nudie Jeans

소비자가 입다가 수명이 다한 청바지를 매장에서 직접 회수하여 새로운 직물로 재가공. 재가공된 데님으로 카펫, 의자 커버, 리사이클 데님 라인업을 제작하며 완제품의 수리 및 재활용을 연결하는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

사례 3

국내 업사이클링

BRAND

플리츠마마

제주도 및 서울 등 국내 주요 도시에서 배출된 폐페트병을 수거하여 고품질 리사이클 원사를 추출, 자원 국산화와 함께 독창적인 주름 니트 기술을 접목해 버려지는 쓰레기 없이 간결하게 제작하는 주름 가방 및 패션잡화를 제작.

BRAND

119레오

내구연한이 지나 폐기 처분되는 소방관의 폐방화복을 직접 회수·세척·재가공하여 가방, 지갑, 팔찌 등을 제작. 생명을 구했던 방화복의 스토리를 담아내며,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암 투병 소방관 권익 향상 및 공상 인정 기금으로 기부하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

COLLAB

하이원리조트 × 큐클리프

리조트 객실에서 교체되어 버려지는 폐 패브릭과 홍보용 폐 현수막을 수거하여 에코백, 파우치 등 패션 잡화로 재가공.

VALUE

업사이클링의 환경적 가치

01

탄소 배출 저감

석유 추출, 원자재 채굴, 초기 제련 등 신규 제조 공정의 에너지 소비가 생략되면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크게 줄여 지구온난화 완화에 기여.

02

쓰레기 감소

버려질 운명의 폐기물을 가치 있는 자원으로 재전환하여 매립지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소각·매립 과정의 유해 물질과 토양·수질·대기 오염을 예방.

03

자원 보존

플라스틱 원료인 석유, 섬유 원료인 목화 등 신규 천연자원 소모를 억제. 재생 자원 재가공이 천연 원료 가공보다 에너지 효율이 월등히 높음.

QU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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